지난 11일 오전 강원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피겨 팀 이벤트 아이스 댄스에서 민유라-알렉산더 겜린 조가 다정한 연인 같은 모습으로 혼신의 연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겜린 #동계올림픽 #민유라 #연기 #평창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