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미국 방송사 NBC 중계화면 캡처] 미국 피겨 대표 나가수 미라이가 12일 새로운 역사를 썼다. 나가수는 이날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올림픽 피겨스케이팅 팀이벤트 여자 프리스케이팅 연기 중 트리플 악셀을 성공했다. 이번 트리플 악셀이 미국 국적으로 올림픽에 출전한 여자 선수 중에는 최초이며, 올림픽 역사상으로는 이토 미도리, 아사다 마오에 이어 세번째다. 관련기사예술이네~ 남해에 펼쳐진 이탈리아 감성 '절벽형 리조트고려대, 개교 120주년 기념식 개최…"세계 20위 연구대학 도약" 비전 선포 #나가수 미라이 #트리플 악셀 #포토딱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좋아요0 나빠요0 백준무 기자jm100@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