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케이뱅크 제공]
케이뱅크는 설날 연휴 기간 비상근무체제를 가동하고 정상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케이뱅크는 24시간 365일 운영되는 인터넷전문은행인 만큼 이번 설날 연휴에도 계좌 개설에서 대출까지 모든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할 방침이다.
케이뱅크 옥성환 경영기획본부장은 "연휴 기간에도 고객들에게 최상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연휴 기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특이점이나 비상상황 발생시 실시간 대응에 나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