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11일 오후 서울 국립중앙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북한 삼지연 관현악단 공연에서 현송월 단장이 '백두와 한라는 내조국'이라는 제목의 노래를 부르고 있다. <저작권자 ⓒ 1980-2018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관련기사폐막 D-1, 궂은 날 늦은 시간에도 강릉 올림픽파크 '북적'화려한 폐막식 퍼포먼스 씨엘(CL) '내가 제일 잘 나가' #북한 예술단 #평창포토 #현송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