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광객들이 7일 서울 명동에 있는 환전소 간판 앞을 지나가고 있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교역(거래)센터는 1월 마지막 거래일인 31일 위안화의 달러당 기준환율을 전거래일 대비 0.0027위안 높인 6.3339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위안화의 달러당 가치가 전거래일 대비 0.04% 소폭 하락했다는 의미로 2거래일 연속 절하 흐름을 이어갔다.
관광객들이 7일 서울 명동에 있는 환전소 간판 앞을 지나가고 있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