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상화폐 실명제 시행을 앞두고 시세들이 하락하고 있다.[사진 출처: 기상화폐 거래소 빗썸 홈페이지 캡처]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가상화폐 실명제 시행을 하루 앞둔 29일 오후 8시 기준으로 비트코인은 전날보다 3.29% 하락한 1289만1000원으로 폭락했다. 또 다른 가상화폐 거래소인 코미드에서 비트코인은 전날보다 3.79% 내려간 1286만3000원으로 폭락했다.
리플은 2.91% 오른 1449원에, 이더리움은 2.03% 하락한 134만9000원에 거래 중이다. 비트코인캐시는 1.85% 하락한 190만8000원에, 라이트코인은 2.17% 낮아진 20만6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시는 3.56% 낮아진 86만6000원에, 모네로는 3.97% 하락한 35만7500원에 거래 중이다.
이오스는 3.4% 하락한 1만5600원에, 퀀텀은 3.67% 오른 4만8000원에 거래 중이다. 비트코인골드는 2.59% 하락한 19만1800원에, 이더리움클래식은 1.79% 상승한 3만5690원에, 제트캐시는 1.71% 하락한 51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