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설 피해 최소화를 위해 민․관․군 제설작업 장면[사진=군산시제공]
지난 9일부터 군산시에 이어진 폭설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내 민・관・군의 인력이 동원되어 제설작업을 펼치고 있다.
자율방재단 및 공무원, 군부대 등에서 동원된 1,600여명은 이면도로, 산간지, 고갯길 등 군산 각지의 통행권 확보가 필요한 지역을 신속하게 파악하여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구슬땀을 흘렸다.
대설 피해 최소화를 위해 민․관․군 제설작업 장면[사진=군산시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