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멜론뮤직어워드] 박효신, 'Stage of the year' 수상…깜짝 라이브도 선물

2017-12-02 22:58
  • 글자크기 설정

[사진=화면 캡쳐]


가수 박효신이 ‘2017 멜론뮤직어워드’에서 ‘Stage of the year’ 상을 수상했다.

2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는 ‘2017 멜론뮤직어워드’가 열렸다.
박효신은 이날 ‘Stage of the year’ 수상을 위해 무대에 올랐다. 그는 “저희 어머니, 가족들 사랑합니다”라며 팬들에게 “무대에서 노래 불러주고 싶었는데, 못하게 돼 진심으로...”라고 말을 흐린 뒤 즉석 라이브를 선사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한편 이날 ‘2017 멜론뮤직어워드’에는 엑소, 방탄소년단, 워너원, 아이유, 레드벨벳, 여자친구, 트와이스, 위너, 현아, 멜로망스, 볼빨간사춘기, 홍진영, JBJ, 헤이즈 등이 참석했으며, 유연석, 여진구, 김소현, 강한나, 배정남, 홍종현, 강승현, 송재림, 안효섭, 심소영 등 스타들이 총 출동해 시상자로 무대에 올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