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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시간여행자 프로그램 참가 청소년들이 서울 종로구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창선당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는 ‘안녕!, 청춘’ 사진전에 전시된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사진=(주)두산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7/11/21/20171121165501464748.jpg)
㈜두산 시간여행자 프로그램 참가 청소년들이 서울 종로구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창선당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는 ‘안녕!, 청춘’ 사진전에 전시된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사진=(주)두산 제공]
㈜두산은 ‘시간여행자’ 참여 학생들의 사진과 에세이 100여 점을 선보이는 ‘안녕! 청춘’전시회를 오는 26일까지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창선당 갤러리(서울 종로구)에서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청소년 정서함양 프로그램 ‘시간여행자’는 2012년부터 시작한 ㈜두산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청소년들이 사진과 인문학을 통해 세상을 올바르게 바라보는 눈을 키우고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박완석 ㈜두산 부사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시간여행자 프로그램을 통해 올바른 가치관을 갖고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