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3일 치러지는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일에 서울외환시장 개장이 한 시간 늦춰진다.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는 "수능일에 교통 소통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은행간 외환시장 개장시간을 오전 10시로 늦춘다"고 21일 밝혔다. 마감시간은 전과 동일한 오후 3시 30분이다. 관련기사'오락가락' 트럼프 관세·尹구속취소…환율 1440원대 중반환율 하루새 10원 넘게 급락…1440원대로 #서울외환시장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 #환율 #원달러환율 #수능 #서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