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3일 치러지는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일에 서울외환시장 개장이 한 시간 늦춰진다.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는 "수능일에 교통 소통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은행간 외환시장 개장시간을 오전 10시로 늦춘다"고 21일 밝혔다. 마감시간은 전과 동일한 오후 3시 30분이다. 관련기사美 물가 경계감에 환율 1390원대중국 위안화 고시환율(12일) 7.1418위안...가치 0.02% 하락 #서울외환시장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 #환율 #원달러환율 #수능 #서환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