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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해피콜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7/11/21/20171121100740421648.jpg)
[사진= 해피콜 제공]
주방용품 기업 해피콜이 내달 9일까지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한 브랜드 전시관 ‘해피콜 키친 갤러리(HAPPYCALL Kitchen Gallery)’에서 ‘해피콜 컬쳐 클래스’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해피콜 컬쳐 클래스는 각 분야의 라이프스타일 전문가들을 통해 해피콜만의 행복 키친 노하우를 전수하는 행사다. 요리 클래스뿐만 아니라 디퓨저와 세탁세제 DIY(Do it yourself) 클래스, 건강을 위한 소금 활용법, 음식 사진 촬영법 등 이색 클래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해피콜 관계자는 “국내 주방용품을 대표하는 브랜드로서 주방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새로운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클래스를 마련하게 됐다”며 “내달까지 소비자들의 관심사와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다양한 클래스가 진행될 예정이니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해피콜 컬쳐 클래스 2차는 오는 22일, 25일, 29일에 열리며 3차 클래스는 내달 1일, 6일, 9일에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해피콜 공식 블로그와 페이스북을 통해 누구나 응모 참여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