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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의회가 제1회 의장기 클럽대항볼링대회를 열기 전 선서를 하고 있다. [사진=안양시의회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7/11/14/20171114091853740404.jpg)
안양시의회가 제1회 의장기 클럽대항볼링대회를 열기 전 선서를 하고 있다. [사진=안양시의회 제공]
경기 안양시의회(의장 김대영)가 12일 제1회 의장기 클럽대항볼링대회를 호계 볼링경기장에서 개최했다.
첫 실시된 이번 볼링대회는 60개 클럽 180여명이 참가, 클럽 3인조 단체전경기로 치러졌으며, 라이노 클럽이 1위를 차지했다.
김대영 의장은 “처음 열리는 의장기 볼링대회에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남녀 구분없이 누구나 즐기는 볼링이 대중스포츠로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