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13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에서 열린 '에버랜드, 도심에서 미리 만나는 크리스마스' 공연에서 에버랜드 대표 캐릭터들이 등장해 퍼레이드 펼치고 있다. 본 기사는 원문에 영상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일부 인터넷 포털사이트에서는 영상이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링크에서 확인하세요. 에버랜드는 오는 18일부터 12월 31일까지 겨울축제 ‘크리스마스 판타지’를 개최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