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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울주군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7/11/08/20171108110640936852.jpg)
[사진=울주군 제공]
울산 울주군은 웅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미경)가 동절기를 앞두고 지역 내 독거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상담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웅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7월부터 풀무원 울산남구서부오피스(지사장 김형단)와 함께 직접 가정을 방문해 건강음료를 전달하고 어르신의 안부와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한편 웅촌면 인구 7995명 중 만 65세 이상은 1801명이고 그 중 독거 어르신은 557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