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텍사스 주 샌안토니오 인근 서덜랜드 스프링스의 한 교회에 5일(현지시간) 예배도중 괴한이 난입해 총기를 난사, 최소 20명이 사망하고 다수가 부상했다고 CNN 등 미국 방송이 보도했다. 괴한은 경찰의 총에 맞아 쓰러졌으나 사망했는지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 관련기사美 테러 공포 속 트럼프 반이민 드라이브.."비자 추첨제 더 이상 안돼" 美 콜로라도 월마트 총격에 다수 쓰러져...테러 연관성 불분명 (속보) #텍사스 #총격 #교회 좋아요0 나빠요0 이수완 기자alexlee@ajunews.com [이수완의 월드비전] 트럼프 2기 6개월….경제가 그의 운명을 바꾼다 [기고] 해외 대학 진학을 고민하는 학생들을 위한 5가지 조언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