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신화통신] 독일 프랑크프루트에서 14일 중국의 거대 경제권 구상인 '일대일로(육·해상실크로드)'와 칭다오의 매력을 알리는 사진전이 막을 올렸다. '일대일로- 매력적인 칭다오' 테마의 사진전을 소개하는 설명회도 이날 함께 열렸다. 전시회를 찾은 방문객이 즐거운 얼굴로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관련기사중국 '맥주'하면 '칭다오', 12년 연속 '칭찬받는 중국 기업'중국, 교통의 신기원을 열다 #중국 #칭다오 #일대일로 #독일 #사진전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