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가수 슈퍼비, 면도가 10일 오후 서울 남산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특설무대에서 열린 ‘2017 아식스 쿨 런’ 시상식에서 축하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본 기사는 원문에 영상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일부 인터넷 포털사이트에서는 영상이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링크에서 확인하세요. 올해로 4 회째를 맞는 '아식스 쿨 런'은 지난해에 이어 대회 참가비 수익만큼의 아식스 용품을 (사)한구시각장애인연합회에 기부할 예정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