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5일 오후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안보 관련 고위 당정청 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발언을 하고 있다.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7/09/08/20170908072412946588.jpg)
5일 오후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안보 관련 고위 당정청 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발언을 하고 있다.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8일 오전 10시 국회에서 중소기업에 대한 기술 유용 및 탈취 근절방안 마련을 위한 당정협의를 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서는 공정위원회의 직접 조사 등 강력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5일 오후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안보 관련 고위 당정청 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발언을 하고 있다.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