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카의 '티존펜' [사진=유리카 제공]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유리카는 피부 유분기를 잡아주는 '티존펜'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티존펜은 더위 등으로 피지 분비가 왕성해지면서 발생하는 티존 부위의 유분기를 완화해준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다공성 파우더가 과다하게 나온 피지를 흡착한다. 수분 성분을 더해 티존 겉과 속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세 가지 종류의 히알루론산이 들어있고 정제수 대신 피부 진정·보습에 좋은 녹차추출물을 사용해 피부 속당김도 없다. 함께 든 병풀추출물 성분은 여름철 강한 햇살과 뜨거운 열기로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킨다. 이른바 '호랑이풀'이라고 불리는 병풀에는 피부 진정과 보호 효능으로 잘 알려진 마데카소사이드 성분이 있다.관련기사TS트릴리온, 10대 청소년 위한 'GD샴푸' 출시...남녀 버전 나뉘었다토니모리, ‘애프터 바캉스 빅세일’ 돌입…최대 50% 할인 용량은 25㎖, 가격은 1만8000원이다. #녹차추출물 #병풀 #이주의 핫상품 #유리카 #유분 #정제수 #K뷰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