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7/05/30/20170530182326103020.jpg)
아주경제 김위수 인턴기자 = 녹스게임즈는 모바일 액션 RPG ‘녹스(NOX)’가 구글플레이 스토어 런칭 일주일 만에 구글스토어 무료 인기게임 10위권에 안착했다고 30일 밝혔다.
녹스는 ‘조력자’, ‘연계스킬’, ‘수호석’을 조합해 개개인의 개성을 담아 캐릭터를 키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게임이다. 전투 도중 자신을 제외한 모든 적과 상황을 느리게 만들어 전투를 유리하게 이끌 수 있는 매트릭스 시스템 역시 녹스의 특징이다.
홍준수 녹스게임즈 대표는 “사전예약부터 많은 유저분들이 참여해주신 만큼 출시부터 굉장히 좋은 기세로 진행되고 있어서 정말 기쁘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하여 여러분에게 격조 높은 게임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