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날 15일 날씨 ‘강풍’ 예고…기온은 낮 17~25도 평년 수준

2017-05-14 20:45
  • 글자크기 설정
스승의 날인 15일 날씨는 강풍이 심할 전망이다.

14일 기상청에 따르면, 강원 영동을 중심으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 예정이고, 그외 지역 또한 약간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바다에서는 동해상에서 바람이 강하게 불고 높은 물결이 일 것으로 예측했다.

기온은 아침 7∼15도, 낮 17∼25도로 예보돼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보인다.

날씨는 구름이 많겠고, 경기 동부와 강원 영서는 오전에 비사 예상된다.

미세먼지는 모든 권역에서 ‘보통’으로 예측됐으나. 수도권, 강원 영서, 충청권은 아침에 ‘나쁨’ 수준의 농도가 나타날 수 있다고 예보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