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날 15일 날씨 ‘강풍’ 예고…기온은 낮 17~25도 평년 수준

스승의 날인 15일 날씨는 강풍이 심할 전망이다.

14일 기상청에 따르면, 강원 영동을 중심으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 예정이고, 그외 지역 또한 약간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바다에서는 동해상에서 바람이 강하게 불고 높은 물결이 일 것으로 예측했다.

기온은 아침 7∼15도, 낮 17∼25도로 예보돼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보인다.


디지털캠프광고로고
날씨는 구름이 많겠고, 경기 동부와 강원 영서는 오전에 비사 예상된다.

미세먼지는 모든 권역에서 ‘보통’으로 예측됐으나. 수도권, 강원 영서, 충청권은 아침에 ‘나쁨’ 수준의 농도가 나타날 수 있다고 예보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고궁걷기대회_기사뷰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