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금잔디, 생애 첫 광고모델 발탁…다양한 연령층 공략 예고

2017-05-02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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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올라엔터테인먼트 제공]


아주경제 김아름 기자 = 가수 금잔디가 생애 첫 번째로 광고 계약을 체결하고 촬영해서 5월 1일부터 전국으로 방송되기 시작했다.

2일 금잔디의 소속사 올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금잔디가 생애 첫 광고로 의약품 전문제약회사인 유니메드제약㈜과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했다”라고 밝혔다.
이번 전속계약과 관련해 “광고 모델 선정에 있어 금잔디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가 어필을 한 것 같다. 앞으로 제품과 금잔디가 만들어낼 긍정적인 시너지를 기대해달라”라고 밝혔다.

또한 “금잔디의 생애 첫 전속모델 활동을 통해 앞으로도 꾸준히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층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도약하도록 노력할 것이다”이라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금잔디가 출연한 첫 광고는 각종 매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유니쎈타(액)은 태반 추출물인 자하거엑스와 비타민B군, 무수카페인 등을 함유한 의약품으로 체력저하, 허약체질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 일반의약품으로 식약처의 원료 의약품 신고제도(DMF)와 엄격한 임상 재평가, 바이러스 불활화 검증 시스템 구축으로 효과와 안전성을 검증 받은 제품이다.

한편 금잔디는 트로트 메들리 음반인 ‘금잔디 트로트 Best’를 발매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최근 KBS2 ‘노래싸움 승부’에 히든카드로 출연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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