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4대 요트대회 중 하나로, 요트대회의 'F1'로 불리는 '2017 국제 익스트림 세일링 시리즈' 칭다오(青島) 경기가 지난 달 28일 개막해 나흘간 펼쳐졌다. 이번 경기에는 전 세계 7개 팀에서 모두 4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했다. [사진=신화통신]
세계 4대 요트대회 중 하나로, 요트대회의 'F1'로 불리는 '2017 국제 익스트림 세일링 시리즈' 칭다오(青島) 경기가 지난 달 28일 개막해 나흘간 펼쳐졌다. 이번 경기에는 전 세계 7개 팀에서 모두 4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했다. [사진=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