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은경 기자 = 엔텔스는 M2M 네트워크 시스템 및 M2M 네트워크를 통해 사용자 단말에 멀티미디어데이터를 제공하는 방법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20일 공시했다. 관련기사정부 "상호관세 HS리스트 공시 등 업계 요구 美 관세협상에 반영"횡령·배임 공시 기업 1년 새 3배 가까이 늘었다…공시 강화에도 속수무책 #공시 #공시 #공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