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은경 기자 = 엔텔스는 M2M 네트워크 시스템 및 M2M 네트워크를 통해 사용자 단말에 멀티미디어데이터를 제공하는 방법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20일 공시했다. 관련기사교환사채 발행, 주주가 알아야 할 체크포인트삼성證 "풍산, 현대로템향 2차 수주 공시에 중장기 호실적…목표가↑" #공시 #공시 #공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