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금융은 아이엠텍 지분 6.50%를 보유하고 있다.
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아이엠텍은 최대주주인 트라이베카투자1호조합이 해산하고 주식을 매각해 최대주주가 한국증권금융으로 변경됐다고 11일 공시했다.
한국증권금융은 아이엠텍 지분 6.50%를 보유하고 있다.
한국증권금융은 아이엠텍 지분 6.50%를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