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 지난해 연봉 11억6700만원

2017-03-31 17:25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신희강 기자 = 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이 지난해 총 11억6700만원의 연봉을 받았다.

31일 LG유플러스가 발표한 사업보고서 공시에 따르면 권 부회장은 지난해 총 11억 6700만원을 보수로 지급받았다.

권 부회장은 급여로 지난해 3월 6300만원과 4~12월 중 매월 6500만원을 수령했다. 상여금은 지급받지 못했다.

같은기간 이상철 LG유플러스 고문은 30억8000만원을 수령했다. 이 고문은 급여 3억4100만원, 상여 9억6500만원, 퇴직금 17억7400만원을 지급 받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