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애플이 아이폰7과 아이폰7 플러스 스페셜 에디션인 레드 색상을 공개하자 누리꾼들의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아이폰7 레드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아이폰7 레드 사고 싶네(ai****)" "아이폰7레드 갖고 싶다 세상에(nu****)" "와~ 아이폰7 레드 진짜 예쁘다 꼭 사야지 ㅋㅋㅋ(ma****)" "아이폰7 레드!!!!! ㅜㅜ 레드에 미치는 나에겐 엄청난 유혹… 아. 진짜(al****)" "아니 나 아이폰7 바꾼 지 얼마 안 됐는데 레드가 나오다니!!!!!!!!!(wa****)" "와 완전 취향. 프라이빗 폰을 살 일이 없다는 게 문제 군(la****)" "미친. 아이폰7 레드. 핵존예 ㅠㅠ(d0****)" "그나저나 아이폰 7 레드 너무 예쁘다. 좀 더 기다릴 걸(da****)" 등 댓글을 달았다.
아이폰7 레드 스페셜 에디션은 128GB, 256GB 모델로 출시되며, 오는 24일부터 전세계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주문할 수 있다. 또한 아이패드 9.7은 329달러(한화 43만원)부터 판매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