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성준 기자 = 산양분유로 잘 알려진 일동후디스가 배우 이윤지를 모델로 자연방목 청정분유 ‘트루맘’의 신규영상 광고를 공개했다.
이번 신규 영상 광고에서는 엄마가 사계절 자연방목 원유로 만든 ‘트루맘’을 먹인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2016년에는 PET병에 담긴 액상분유 ‘트루맘 Premium 액상분유’를 출시해 간편함을 선호하는 신세대 부모들의 육아 트랜드에도 발맞추고 있다. ‘트루맘 Premium 액상분유’는 완제품 형태로 조유할 필요가 없고, 데우지 않아도 바로 수유가 가능한 제품이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이번 영상광고 온에어와 함께 트루맘의 자연방목 청정원유는 유기농 원유보다 더 우수하다는 자부심으로 ‘트루맘’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