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아스타가 코스닥에 상장한 첫날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20일 아스타는 시초가 9700원보다 29.9%(2900원) 오른 1만26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아스타는 장 초반 한때 시초가보다 7.11% 떨어진 9010원까지 떨어졌었다. 그러나 곧 반등했고 상한가로 장을 마쳤다. 이날 종가는 공모가인 8000원보다 무려 57.5% 높은 수준이다. 아스타는 2006년 설립된 미생물 분석 및 체외진단용 질병 진단 시스템 개발업체다. 관련기사불확실성 해소에 '증권주 신고가 랠리' 오나정부의 아쉬운 '김과장 잡기'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