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하남시청)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하남시 덕풍3동(동장 김원동) 행복복지센터가 새봄을 맞아 대청소에 들어갔다. 덕풍3동은 최근 5회에 걸쳐 관내 6개 단체·공무원 등 1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면도로, 청소 사각지대 등 상습 쓰레기 무단 투기지역을 중심으로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김 동장은 “내 집 앞 쓰레기 청소 및 분리배출 등 모든 주민이 함께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내달 7일까지 지속적으로 대대적인 청소를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관련기사하남시 감성 친절교육 ‘팝페라 토크 콘서트’ 열어하남시 미사도서관 중간설계 보고회 개최 #김원동 #덕풍3동 #하남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