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중국 관영언론 신화통신사는 '박근혜 탄핵, 정권교체'를 주장하며 광화문 거리를 환하게 밝혔던 한국 국민의 촛불이 11일 승리를 축하하며 4개월 여정에 마침표를 찍었다고 12일 보도했다. 약 50만명이 탄핵을 반기는 촛불을 들었고 박근혜 전 대통령은 물론 관련 인사에 대한 빠른 법적 처벌을 촉구했다고 전했다. 관련기사박근혜 퇴거 요구 거센대 박근령“재심 청구해 언니 누명 벗길 것,이완용처럼 나라 팔아먹은 것도 아닌데”브라질 투자자 상반기 차익실현해야 #박근혜 #신화사 #중국 #촛불집회 #탄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