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일 브랜드 데싱디바, ‘스프링 선샤인’ 신규 컬렉션 출시

2017-03-09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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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 네일 전문 브랜드 데싱디바가 봄기운이 가득한 화사한 분위기를 담은 ‘매직프레스 스프링 선샤인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인 컬렉션은 봄 메이크업에 최적화된 핑크 및 파스텔 컬러의 디자인으로 이뤄진 것이 특징이다. 봄 향기 가득 담은 네일 디자인으로 ▲흩날리는 봄꽃을 연상시키는 ‘파스텔 페탈’ ▲봄 햇살처럼 빛나는 글래스 네일인 ‘라벤더 블러쉬’와 핑크메탈 디자인의 ‘더스티 로즈’ ▲2017 S/S 네일 트렌드로 꼽히는 다양한 프렌치와 라인 아트 등 총 30여종의 다채로운 컬러와 디자인으로 구성됐다.

데싱디바의 ‘매직프레스’는 네일 살롱 수준의 아름다운 디자인을 쉽고 간편하게 붙일 수 있는 1초 젤 네일로, 2016년 작년 한해 동안 누적 판매량 500만개를 돌파하며 국내 네일 시장에 돌풍을 일으킨 제품이다. 특수 젤 코팅 기술이 적용돼 네일 표면의 광택이 오래 유지되고, 특허 받은 특수 글루 패드로 안전하고 간편하게 원하는 네일을 완성할 수 있다.

데싱디바 관계자는 “계절에 따라 옷차림이 달라지듯 네일아트도 계절에 맞는 변화가 필요하다”며 “이번 컬렉션은 봄의 감성을 가득 담은 다채로운 디자인 팁으로 손끝에서부터 물씬 풍기는 봄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고 전했다.
 

[데싱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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