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다이렉트 전용몰 메인화면.]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 = NH농협손해보험은 인터넷으로 보험 가입이 가능한 다이렉트 전용 보험몰을 오픈했다고 2일 밝혔다. 보험몰에서는 암보험, 상해보험 등 장기보험 2종과 여행자보험, 주택화재보험, 적하보험 등 일반보험 3종 상품의 가입이 가능하다. 다이렉트 전용 실손 상품도 하반기에 선보일 계획이다. 생년월일과 성별만으로 상품별, 플랜별 보험료를 한 번에 확인하고, 청약과 수납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하다. 보험몰 오픈을 기념해 이날부터 고객 참여 이벤트도 진행된다. 보험료 산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골드바, 백화점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관련기사새해 실손보험료 평균 19.5% 인상보험사, 재보험 비용 때문에 매년 1000억 이상 적자 한편, NH농협손보는 오는 8월 모바일 전용 보험몰도 오픈할 예정이다. 고객들은 다이렉트 전용 상품을 PC는 물론 모바일로도 손쉽게 가입할 수 있다. #다이렉트보험 #모바일 #NH농협손보 #전용 보험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