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신임 메모리사업부장에 진교영 부사장

2017-02-28 14:12
  • 글자크기 설정

[사진=삼성전자 제공 ]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삼성전자는 28일 신임 DS부문 반도체총괄 메모리사업부 사업부장에 D램개발실장인 진교영 부사장(사진)을 내정했다.

이는 메모리사업부장인 전영현 사장이 삼성SDI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된 데 따른 것이다. 
진교영 부사장은 1962년 생으로 서울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한 뒤 삼성에 입사, 반도체 D램 기술 개발을 선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