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 '서프라이즈']
아주경제 김아름 기자 = 김시스터즈가 화제다.
26일 오전 방송된 MBC ‘서프라이즈’에서는 원조 한류스타 김시스터즈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특히 당시 특급 스타들만 출연한다는 미국의 ‘에드 설리번 쇼’에 영국 최고의 인기 밴드였던 비틀스 보다 더 많은 22번의 출연 기록을 했으며, 1960년대 당시 주급으로 1만5000달러의 수입을 벌어 들이며 우리나라 최초의 한류스타로 이름을 알렸다.
[사진=MBC '서프라이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