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에서 2016년 매출, 고객 유치 등 성과 우수 투자권유대행인 24명에 대한 시상식이 열렸다. 또 '인플레이션 시대의 투자전략' '슈퍼차이나'를 주제로 한 특강도 진행됐다.
지난해 삼성증권 투자권유대행인이 유치한 연금상품 규모는 전체 유치한 연금상품의 40%를 넘어섰다. 삼성증권은 현재 4000명의 투자권유대행인과 계약을 맺고 있다.
지난해에는 금융권 출신 전문가를 적극 유치해 100명 규모로 전문투자권유대행인을 운영 중이다. 전문투자권유대행인에게는 업계 최고 수준의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