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화선 아나운서 = [IT다있다] 생체 인식 센서가 사용자의 움직임을 감지해 침대가 움직입니다. 회사 자체 기술을 기반으로 호흡이나 심박수, 움직임을 수면시간 내내 여러번 모니터해주기 때문에 스마트폰 연동을 통해 수면의 질을 세부적으로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이미지 확대 [사진=영상캡처] 관련기사KISA, 일상 속 IoT 보안 강화…인증 제품 400건 넘어해수부, 4차 공유수면매립 계획 변경...격렬비열도항 등 20개 매립계획 반영 #스마트침대 #슬립넘버360 #IOT #침대 #CES #CES2017 #IT다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