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럼은 각 분야의 크리에이터를 초청해 그들의 아이디어와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신증권은 대신크리에이티브포럼을 매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첫 포럼에는 '우아한형제들'의 한명수 디렉터와 패션브랜드 '로우로우'의 이의현 대표, '플러스엑스'의 신명섭 대표가 강사로 나선다.
'배달의 민족'으로 이름을 알린 한명수 디렉터는 '말도 안 되는 디자인 분류 방법'이란 주제로 강연한다. 이의현 대표는 '가방장수 이야기'란 주제로 브랜드 성장스토리를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