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동영상] 홍정식 활빈단 대표 "교도관들이 최순실한테 누나라 부른다며?"

2017-02-02 10:56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유선준 기자 =미얀마 공적개발원조사업(ODA) 과정에서 부당하게 사익을 챙긴 의혹을 받는 '비선 실세' 최순실씨가 2일 오전 박영수 특별검사팀에 강제 소환된 가운데 특검 건물 앞에서 시위에 나선 홍정식 활빈단 대표는 "교도관들이 최씨보고 누나라고 부른다"며 강하게 비난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