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구,日덴츠뮤직앤드엔터와 전속계약 체결…오는 4월 도쿄 첫 팬미팅 진행

2017-02-01 20:27
  • 글자크기 설정

[사진=BH엔터테인먼트 제공]

아주경제 박영욱 기자 =배우 진구가 일본 광고, 음악, 엔터테인먼트 종합 에이전시 덴츠뮤직앤드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덴츠뮤직앤드엔터테인먼트는 일본 최대 광고대행사 덴츠의 엔터테인먼트 섹션으로 한국은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유명 아티스트들의 일본 진출과 공연, 팬미팅 등을 관리하고 있다.

진구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2월 덴츠뮤직앤드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해 배우 진구의 일본 진출을 본격화할 것”이라며 “일본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한 것은 물론, 1월 20일부터 진구의 일본 팬클럽 창단과 가입이 시작되었으며 오는 4월 2일에는 일본 도쿄에서 첫 팬미팅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본격적으로 일본 진출에 나서는 진구는 드라마 ‘불야성’ 종영 이후 영화 ‘원라인’의 상반기 개봉을 앞두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