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G전자 제공] 아주경제 채명석 기자 = LG전자 직원이 30일 경남 창원시에 위치한 세탁기 생산라인에서 ‘미니워시’를 생산하고 있다. 트윈워시는 세계 최초로 드럼세탁기 하단에 통돌이 세탁기인 미니워시를 결합해 분리 세탁, 동시 세탁, 공간 절약, 시간 절약 등 세탁문화의 새 기준을 제시한 제품이다. 기존에 드럼세탁기를 사용하는 고객들도 미니워시를 구입하면 트윈워시가 제공하는 세탁 경험을 즐길 수 있다. 관련기사LG전자 작년 4분기 매출 14조7000억원...영업이익은 적자전환(2보) LG전자, TV로 번 돈 스마트폰으로 까먹었다...6년 만에 적자전환(종합) #미니워시 #창원 #LG전자 #트윈워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