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은숙 기자 = 인도네시아 현지인이 직접 출연해 찍은 여행 비디오가 유튜브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각국의 여행비디오를 만드는 토비 슈크로페일 (Tobi Schnorpfeil)이 감독을 맡은 동영상에는 인도네시아인인 테디 제이디(Tedy Jaedi) 가 배낭을 매고 현지 곳곳을 돌아다니는 영상들이 생생히 담겨있다. 고프로와 소니 A7 모델로 찍은 영상은 생생한 현장감으로 여행의 묘미를 전한다.
아주경제 윤은숙 기자 = 인도네시아 현지인이 직접 출연해 찍은 여행 비디오가 유튜브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각국의 여행비디오를 만드는 토비 슈크로페일 (Tobi Schnorpfeil)이 감독을 맡은 동영상에는 인도네시아인인 테디 제이디(Tedy Jaedi) 가 배낭을 매고 현지 곳곳을 돌아다니는 영상들이 생생히 담겨있다. 고프로와 소니 A7 모델로 찍은 영상은 생생한 현장감으로 여행의 묘미를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