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연예계 대표 ‘금손’으로 알려진 강예원은 평소 ‘개인 전시회’를 개최할 만큼 수준급 그림 실력으로 유명하다. 특히 개인 SNS를 통해서도 작품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강예원은 최근 진행된 ‘주먹쥐고 뱃고동’ 녹화에서 ‘新자산어보’에 기록할 홍어 그림을 완성하기 위해 혼자 밤을 새가며 그림을 그렸다. 그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서 잠을 줄이고 열심히 그렸다”고 밝혀 눈길을 끄었다.
강예원의 홍어그림을 본 육성재는 “하루 만에 완성한 게 믿기지 않는다”며 감탄했다. 또한 멤버들은 그림 제목 아이디어를 쏟아내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