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역사박물관, 가족과 전통 설 속으로…'닭.com'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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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남양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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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남양주역사박물관은 설을 맞아 오는 31일까지 우리 전통 설을 체험할 수 있는 '남양주역사박물관닭.com'을 운영한다.

조선시대 왕실 의복인 곤룡포와 당의 등과 전통의살을 입고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또 민속놀이 대회, 복 엿 나누어 먹기, 우리가족 가훈쓰기, 소원 뱃지 만들기, 세화그리기 등의 체험도 할 수 있다.

이 기간 동안 박물관을 무료 입장할 수 있다. 단, 설날인 28일은 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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