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Johannes Stötter 캡쳐]
[영상출처= 유튜브, Johannes Stötter 캡쳐]
영상에 등장한 생물체는 늑대가 아니다.여성 세 명으로 이루어진 예술이다.
몸에 늑대 털 색깔을 칠한 후 서로 몸을 포개어 늑대를 형상화했다.
작품 제작자는 이탈리아의 보디페인팅 예술가 요하네스 스토터(Johannes stotter)다.
요하네스 스토터는 메트로를 통해
실제로 작품을 표현하는데 걸린 시간만 8시간 이상 소요됐다고 밝혔다.
한번 보면 넋을 놓게 되는 멋진 작품을 영상으로 감상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