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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Johannes Stötter 캡쳐]](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7/01/27/20170127232646259094.jpg)
[유튜브, Johannes Stötter 캡쳐]
[영상출처= 유튜브, Johannes Stötter 캡쳐]
영상에 등장한 생물체는 늑대가 아니다.여성 세 명으로 이루어진 예술이다.
몸에 늑대 털 색깔을 칠한 후 서로 몸을 포개어 늑대를 형상화했다.
작품 제작자는 이탈리아의 보디페인팅 예술가 요하네스 스토터(Johannes stotter)다.
요하네스 스토터는 메트로를 통해
작품을 구상하고 스케치 작업을 하는데 수 일이 걸렸고
실제로 작품을 표현하는데 걸린 시간만 8시간 이상 소요됐다고 밝혔다.
한번 보면 넋을 놓게 되는 멋진 작품을 영상으로 감상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