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풍파랑] 중국 최대 민족명절인 춘제를 맞이해 개봉하는 영화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중국 베스트셀러 작가 한한이 직접 감독 연출을 맞은 ‘승풍파랑(乘風破浪)’이 대표적이다. 부친에게 인정받기 위해 분투하는 카레이서 아랑은 우연한 기회에 비슷한 나이 또래의 무리를 만나 형 아우 하는 절친으로 발전하는데, 그 과정에서 겪는 황당한 모험담을 담은 일종의 성장영화다. 카레이서로 활동하는 한한의 자전적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동영상출처=유튜브] 관련기사당신의 일상에 국악을 더해보세요베트남 하노이 '수상인형극' #아주동영상 #중국 #한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