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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의 수호[사진=SM엔터테인먼트]
1월 27일 SM엔터테인먼트는 “디지털 음원 공개 채널 '스테이션(STATION)'의 52번째 주인공이 엑소 수호와 재즈피아니스트 송영주”라고 밝혔다.
'스테이션(STATION)'의 마지막을 장식하게 될 곡은 '커튼 (Curtain)'으로, 수호의 감미로운 음색과 송영주의 강하면서도 애절한 피아노 연주가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는 팝 발라드 곡이다.
1년 동안 매주 새로운 음원을 선보인 SM '스테이션'은 다양한 아티스트, 프로듀서, 작곡가들과의 콜라보레이션, 브랜드 대 브랜드로서의 콜라보레이션 등을 통해 스펙트럼 넓은 음악을 선사해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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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솔로곡 '커튼' 발매한 수호[사진=SM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