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노승길 기자 = 설 명절을 하루 앞둔 27일 가족이 한 자리에 모여 차례 음식을 준비하고 있다. [영상 = 노승길 기자]관련기사매년 까먹는 추석 지방쓰는법과 차례상 차리는 방법은?차례상 20%·고속버스 5% 올랐는데 상여금 40% '칼질' #명절 #설 #차례상 #음식 #연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