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관광객 대상 기념품 및 홍보리플릿 전달[사진=한국관광공사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중국의 최대 명절인 춘절 연휴가 올해는 1월 27일일부터 2월 2일까지 7일간 이어진다. 이 기간, 전년 춘절기간 대비 4% 내외 증가한 약 14만명 안팎의 중국인 관광객이 한국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5일부터 28일까지 인천국제공항과 명동 등지에서 환대 캠페인을 펼친다. 관련기사"춘절 특수 누리자" 정부, 방한 관광 활성화 주력美·中 무역전쟁, 국내 증시선 미국 압승…"춘절 리오프닝 효과도 없을 것" #춘절 환대 캠페인 #아주동영상 #춘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