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분양의 시작을 알리는 모델하우스 개관은 경기 남양주시 ‘평내호평 오네뜨 센트럴’과 제주 제주시 ‘삼화 코아루 헤리티지’ 2곳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당첨자발표는 5곳, 계약은 3곳이다.
3일 남해종합건설은 경기 남양주시 호평동 190-1번지 일원에 ‘평내호평역 오네뜨 센트럴’의 견본주택을 개관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21층, 7개동, 전용면적 59~74㎡ 총 616가구 규모다.
같은 날 한국토지신탁은 제주 제주시 도련1동 1572-6번지 일원에 ‘삼화 코아루 헤리티지’의 견본주택을 개관할 예정이다. 지하 1층~지상 4층, 전용면적 80~81㎡, 총 104가구이며 1차 48가구, 2차 56가구로 공급된다.